고하도
고하도 무화과 밭이에요. 이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었어요. 고하도 무화과 맛이 일품일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태양과 바람을 먹고 자라고 있으니 말예요.
ⓒ권성권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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