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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mindle21)

김지철 교육감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교육감 자리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김지철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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