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정봉 (jbcaesar)

장계향 초상화

조선 유일의 ‘여중군자’, ‘정부인 안동장씨’로 불리나 그녀에게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장계향’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린다.

ⓒ김정봉2016.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