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두영은 스스로의 행동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고 합리화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합리화하려는 데이트 폭력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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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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