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먹는 소·돼지·닭을 비롯한 가축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극도의 고통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다. 이런 현실을 가리켜, 호주의 동물보호활동가인 제임스 애스피는 "지금 이 순간, 동물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악몽보다도 끔찍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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