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서울에서 사는 동안 내 집이 아는 곳에 살면서 언제든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렸다.(사진은 영화 '월세와 보증금'(2009) 중 한 장면)

ⓒ월세와보증금(2009)2016.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