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국회와 정부에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과 실질보상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더민주 박찬대 국회의원(사진 왼쪽)이 착잡한 마음으로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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