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덴에 조성된 카스희망의 숲 조림장에서 푸른아시아 활동가가 대학생들에게 조림장 물주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도를 웃돌았고 대학생 봉사단은 하루종일 나무에 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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