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하네요. 이것이 우리 동네의 '동네책방'아닐까요? 근처에 이런 서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