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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국도변에 세워진 추풍령 경계비

추풍령은 일제시대부터 토목공사의 '끝판왕'으로 취급되어왔다. 추풍령을 정복하고 조령까지 장대터널을 뚫은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이다.

ⓒ박장식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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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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