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어려서부터 ‘고생하신 우리 엄마는 나중에 내가 꼭 돌봐야지’했는데 힘들때면 마음에도 없는 말로 짜증을 내고 만다”며 속상해 한다. 주말도 없이 노부모를 모시면서 그정도 짜증이 뭐 대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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