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공에서 사용하는 크고 작은 유리병들
점심시간이 지나 공간이 좀 한산해진 뒤에야 개수대 앞에 섰다.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는 옆에서 크고 작은 유리병들을 닦았다.
ⓒ서울혁신센터 커뮤니케이션팀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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