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밀 준비 중인 모습
불볕더위였지만 벌에 쏘이지 않도록 긴 바지와 긴소매 웃옷을 입고 목이 긴 양말을 끌어올려 신었다. 벌통 가까이 올라가려면 여기에 망사로 된 방충복도 입어야 한다.
ⓒ서울혁신센터 커뮤니케이션팀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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