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구호소'로 지정되어 있다. 지진 이후 일부 시민들은 자동차를 이끌고 학교로 대피했다. 하지만 경찰, 소방관, 공무원 등 누구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오로지 학교 경비원만 차량진입 안내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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