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몰입시키는 특정 인물이 없다보니, 캐릭터들이 좀비들에게 쫓기거나 감염되는 상황이 심각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금방 지나쳐 버리게 된다. 마치 캐릭터들이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처럼 무게감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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