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광태 (naul)

할머니가 사시는 외딴집. 명절연휴인데 한적하기만 합니다.

ⓒ신광태2016.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밝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마이뉴스...10만인 클럽으로 오십시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