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의 한 장면. 독일에서는 유대인 학살이라는, 자기 나라의 부끄러운 과거를 되새기는 과정이 각급 학교 교실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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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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