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영 씨가 도자기에 캘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다. 드라마와 음반의 제목, 책 표지 등을 캘리그래피로 써 온 진 씨는 도자기와 컵 등 생활용품에도 캘리그래피를 적용해 대중화시키고 있다.
ⓒ진성영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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