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삼삼오오 모여 앉은 젊은이들의 유쾌함,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 모든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부러웠습니다. 우리의 마을도, 이런 모습일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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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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