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과 경기도 일대 중부권에서 5년근 인삼만을 골라 절도행각을 일삼던 피의자가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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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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