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새벽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로 불에 그슬린 손재삼씨 머리카락(왼쪽)과 뜨거운 제품을 만지다 3도 화상을 입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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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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