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건 (박건)

<내 몸은 바다> 연작

(왼쪽)내 몸은 바다3- 기억교실. 홍성담 작. 162x112cm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
(오른쪽)내 몸은 바다4- 청와대의 밤. 홍성담 작. 194x112cm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

ⓒ홍성담2016.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