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 공판장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시간 동안만 그날 채취한 송이버섯을 공매를 하기 위해 수매를 진행한다. 양양 국유림사업소로부터 각 마을별로 불하된 산에 송이채취권을 받은 주민들이 새벽부터 채취한 송이버섯을 가져와 등급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정덕수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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