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식당
오색약수터에서 토속식당가로 향해 조금 내려가면 중간에 토박이식당이 있다. 이곳은 이 마을의 토박이인 양승국씨가 부모님의 뒤를 이어 2대째 식당을 운영한다.
ⓒ정덕수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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