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오후 2시, 백남기 농민이 80년대 우리밀살리기 운동과 더불어 90년대부터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이하 우리농) 인천교구 도시생활공동체 활동가들과 가톨릭농민회 소속으로 전주에서 농민이 상경한 농민 백남기 농성장에서 '백남기를 살려내라' 피켓팅을 하고 있다.
ⓒ유문철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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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