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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yong73)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농민과 신부

새벽 4시 30분, 조문객이 뜸한 백남기 농민 빈소에 입구에 마련된 조문객을 맞이하는 자리에 앉은 가톨릭농민회 장종혁 전주교구 부회장과 곰벤뚜알프란치코회 서영섭 신부가 밤을 지새우고 있다.

ⓒ유문철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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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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