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하상가 일부 전경
인천에는 지하도상가 15개(점포 3667개)가 있고,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다. 지하도상가별 임차인들이 설립한 주식회사는 공단과 임대차계약을 맺고, 이 지하도상가별 주식회사가 다시 실제 상인들과 전대차 계약을 맺어 매달 일정한 전대료를 받고 있다. 물론 이는 상위법에 어긋난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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