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의 국제선 출발편의 정비로 인한 결항이 도착편 정비 결항을 앞섰다. 인천공항 출발편 정비 결항 횟수가 외국 공항 출발편 정비 결항 횟수보다 많다는 것으로, 인천공항이 제때 정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