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4>로 다시 만난 엽위신과 견자단
<엽문> 시리즈를 연출한 엽위신 감독과, 주연배우 견자단이 영춘권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둘은 <엽문>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인 <엽문 4> 제작을 결정했다.
ⓒ견자단 페이스북 계정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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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