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새마음> 78년 12월호에 실린 최순실씨의 기고글. 전국새마음대학생총연합회 회장이었던 최씨는 박근혜 총재의 격려사를 통해 '의욕적으로 삶을 전개시킬 수 있었다'며 충성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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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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