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별책’은 국보 제76호로 지정된 ‘난중일기’에 버금가는 가치를 가진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빌려온 장계별책은 10월7일~12월4일까지 현충사에서 특별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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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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