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을 풀어헤친 듯 아름답다는 금강의 금빛 모래밭은 4대강 사업으로 사라졌다. 보에 가로막혀 유속이 사라진 지금, 바닥에 쌓인 펄층이 깊어지면서 흙탕물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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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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