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그의 작품이 전시된 '미룸갤러리'를 찾은 박방영 작가.
작가가 바라보는 그림은 '신통변화'(203×145 2016, 한지 위 혼합 재료).
뒤편의 그림은 '탈춤'(135×68 2014, 한지 위 혼합 재료).

ⓒ임재근2016.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