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오늘의 여섯번째 공연무대에 선 플루티스트 레나트 그라이스-아르민은 명민하고도 소리의 근본을 파고드는 깊은연주를 들려주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