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아침, 노포 종합버스터미널에 내렸습니다. 계속 내리는 비로 떨어져 내린 은행이 가을임을 확실하게 얘기해 주네요. 이제, 얼른 영화의 전당이 있는 해운대로 달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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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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