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현장 판매분을 기대하며 근처의 극장을 찾았습니다. 아직 티켓 판매대가 문을 열기도 전인데,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부산 영화제는, 이런 열정을 지닌 '우리'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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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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