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uhau)

에카테리나 궁전에 입장하기 위해 늘어선 줄

비오는 날임에도 관광객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어져 있다. 관람객이 너무 많아 입장을 제한하므로 대기 시간이 매우 길다. 우리 일행도 거의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권응상2016.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