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임에도 관광객의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어져 있다. 관람객이 너무 많아 입장을 제한하므로 대기 시간이 매우 길다. 우리 일행도 거의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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