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먼 바다를 돌아 3~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적응기를 갖는 남대천이 흘러드는 낙산바닷가엔 많은 이들이 연어를 낚으려 기다리고 있다. 곧 이들의 손길을 피해 많은 연어들이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정덕수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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