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uhau)

합살루 캐슬 광장의 노점상

신기하고 다양한 향신료가 우리 일행을 끌어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오래 동안 말을 시킨 것이 미안해서 우리에게 낯익은 호박씨 한 줌만 샀다.

ⓒ권응상2016.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