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군락을 따라 난 산책길. 소나무와 어우러진 꽃밭이 걷는 이들의 마음속까지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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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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