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허위보고 사태와 관련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임원진 일괄 사의표명을 발표하며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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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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