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1864년 재간된 대동여지도를 프린트한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희생된 생명체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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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오마이뉴스를 흥미있게 보다나 기자로 등록하여 가끔 기사를 올리고 싶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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