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홍구 (rmsp)

또 다시 무릎꿇은 유가족

가습기살균제로 두 아이를 잃은 어머니가 기자회견 도중 무릎을 꿇으며 책임자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유씨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피해자들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강홍구2016.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실체적 진실이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하고 묻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