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의 길(Baltic Way)' 표시석
빌뉴스 대성당 광장에 있는 표시석으로 리투아니아어로 '기적'이라는 뜻이다. 1989년 8월 23일 빌뉴스에서 리가와 탈린을 이은 '발트의 길(Baltic Way)'은 세 나라 국민 200여 만 명이 620Km의 인간사슬을 만들어 '자유(Laisves)'를 외쳤다.
ⓒ권응상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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