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mg71)

김강록과 이다은

내년 10월 28일 세계 기네스 도전을 앞두고 있는 고수 김강록 씨(왼쪽)와 이다은 지부장이 지난 9월 23일 도전한국인운동협회(회장 박희영) 주최로 열린 이날 '세계 기네스 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명관2016.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