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월 3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보낸 공문. 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할 경우 에이전트를 활용하라는 내용이다. GKL은 5월 11일 휠체어 펜싱팀 선수위촉계약을 하면서 최순실씨의 회사 더블루K와 사실상의 에이전트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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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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