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gg0001)

기자쿠라 갓파 칸츄리에서 만난 갓파

갓파에 대한 전시실을 둘러본 뒤, 상품을 보니 어느덧 갓파가 친숙하게 느껴진다.

ⓒ길정현2016.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