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예술축제 출정식에서 고사상을 손수 준비하시는 심영배총감독의 어머님하달주(89,
전날부터 고사에 쓰일 음식을 일일이 준비하시고 불편하신 중에도 대회 당일 출정식장에 나와 손수 곡사상을 준비하시는 정성을 보여주신 심영배총감독의 어머니인 하달주(89, 삼천동)여사님의 지극한 정성이 단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서치식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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