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동네 주민들이 추운 겨울에도 실내에서 배드민턴을 하도록 비닐하우스 배드민턴장을 만들고 있는 모습. 태풍에 쓰러진 고목을 주워와 기둥으로 세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문수2016.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