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백남기 농민의 맏딸 백도라지씨는 "오늘 마음은 가벼우나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며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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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흘러 바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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